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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사 김규식 박사 순국 66주기 추모식] 일제 식민통치의 실상을 폭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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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10-05 15:10 조회39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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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8년 중국 상해에선 독립운동가 여운형, 서병호 등이 신한청년당을 조직, 독립운동을 추진해나가고 있었습니다. 신한청ㄴ연당은 1919년 1월 18일부터 개최되는 파리강화회의에 한국 민족대표를 파견하여 일제 식민지의 실상을 폭로하고,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려고 했습니다. 그 일을 할 수 있는 적격자로 김규식 선생이 선택되었습니다. 영어, 불어, 중국어, 일어 등 뛰어난 언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박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파리위원부장으로서 회보를 발간, 각국 대표와 언론사 등에 배포하며 3•1만세운동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대한 소식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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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5년 12월 19일 임시정부 환국 기념회 모습

(단상 첫 줄 왼쪽 두 번째 : 김규식 박사, 좌측 : 김구 선생) (출처 : 위키백과)


이후 1935년 7월 박사는 대한독립당, 의열단, 조선혁명당, 한국독립당, 신한독립당 5당을 통합해 민족혁명당을 창당하며 독립운동 단체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, 1941년 민족혁명당이 임시정부에 참여를 선언하자 임시정부의 국무위원, 선전부장직을 역임하게 됩니다. 그리고 1943년 4월 부주석이 되어 김구 주석과 함께 독립운동을 이끌어 나갔습니다. 광복 이후에는 남북협상의 참여하는 등 단독정부의 수립을 막기 위해 애쓰셨으며, 1950년 12월 10일 70세의 나이로 서거하셨습니다.



출처: http://mpva.tistory.com/tag/우사 김규식 박사 [국가보훈처 대표 블로그 - 훈터]